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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그래서 아르베.


본질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배제하여, 단순하면서도 정확한 목적을 가진 라인업만을 구상하여 개발합니다. 당장 시장에서 혹 할만한 제품보다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의 보다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합니다.

Not special, so arwe.


The essence is not special.

If not necessary, we will boldly exclude it and develop a simple yet accurate line-up. Focus on the more essential parts of the products you use every day, rather than the products that are likely to hit the market right now.

왜 아르베여야만 하는가?


아르베는, 수 년간 살롱을 운영하면서 1. 기존 헤어 전문 브랜드의 경우, 제품의 라인업이 지나치게 많아 어렵고 비효율적이다. 2.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전해야 한다. 3. 살롱용 제품과 홈케어 제품의 구분은 불필요하다. 4. 두피도 피부인만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몸소 느끼며 이 모든 것을 채울 수 있게 만든 헤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Why arwe?


arwe has been running salons for years. 1. In the case of existing hair brands, it is difficult and inefficient because there are too many lineups of products. 2. It should be safe because it is a product used every day. 3. It is unnecessary to distinguish salon products from home care products. 4. It is a hair brand that allows you to fill all of this by feeling that your scalp needs proper care as well as your skin.

arwe = area ‘몸’ + werk ‘행위’ : 몸을 위한 행위

arwe = area 'body' + werk 'act' : act for body

area


우리는 모두 몸이라는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은 항상성에 의해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지만, 타고난 성질 혹은 외부 영향으로 시시때때로 변화하여 균형을 잃게 되는 순간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균형을 잃은 우리의 몸은 작은 자극으로도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에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공간은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채워져야 합니다.


We all have an area called the body. The body wants to remain optimized by homeostasis, but it also faces moments when it changes from time to time due to its natural nature or external influence and loses its balance. Our unbalanced bodies can cause big problems even with small stimuli, and if the condition persists for a long time, it may be difficult to return to its original state. So our area has to be filled so that it doesn't overflow or run short.

werk


우리는 생각한 것을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더 나은 방향으로 행동하기 위해 당위성을 부여하고 행위합니다. 아르베는 그 행위의 방식을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끊임 없이 검증하고,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비로소 증명된 사실만을 입각하여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We don't stop thinking, we actually do it in order to act in a better direction. arwe constantly verified what we thought was right, and after a series of such processes, he set up a product based only on proven facts.

persona : veil


경계 혹은 접점. 아르베의 모든 디자인 요소는 베일로부터 파생됩니다. 일상과 비일상을 이어주는 접점이 곧 베일이며, 때에 따라 경계를 나누는 기준이 됨과 동시에 너머의 공간을 투영합니다.


A boundary or point of contact All the design elements of arwe are derived from the veil. The contact point that connects daily life and extraordinary life is the veil, which is the criterion for dividing boundaries from time to time, while projecting the space beyond.

특별하지 않은, 그래서 아르베.

본질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배제하여, 단순하면서도 정확한 목적을 가진 라인업만을 구상하여 개발합니다.

당장 시장에서 혹 할만한 제품보다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의 보다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합니다.

Not special, so arwe.

Not special, so arwe. The essence is not special.
If not necessary, we will boldly exclude it and develop a simple yet accurate line-up.
Focus on the more essential parts of the products you use every day, rather than the products that are likely to hit the market right now.

왜 아르베여야 하는가?

Why arwe?

아르베는, 수 년간 살롱을 운영하면서 1. 기존 헤어 전문 브랜드의 경우, 제품의 라인업이 지나치게 많아 어렵고 비효율적이다. 2.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전해야 한다. 3. 살롱용 제품과 홈케어 제품의 구분은 불필요하다. 4. 두피도 피부인만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몸소 느끼며 이 모든 것을 채울 수 있게 만든 헤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arwe has been running salons for years. 1. In the case of existing hair brands, it is difficult and inefficient because there are too many lineups of products. 2. It should be safe because it is a product used every day. 3. It is unnecessary to distinguish salon products from home care products. 4. It is a hair brand that allows you to fill all of this by feeling that your scalp needs proper care as well as your skin.





arwe = area ‘몸’ + werk ‘행위’ : 몸을 위한 행위

arwe = area 'body' + werk 'act' : act for body





area


우리는 모두 몸이라는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은 항상성에 의해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지만, 타고난 성질 혹은 외부 영향으로 시시때때로 변화하여 균형을 잃게 되는 순간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균형을 잃은 우리의 몸은 작은 자극으로도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에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공간은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채워져야 합니다.


We all have an area called the body. The body wants to remain optimized by homeostasis, but it also faces moments when it changes from time to time due to its natural nature or external influence and loses its balance. Our unbalanced bodies can cause big problems even with small stimuli, and if the condition persists for a long time, it may be difficult to return to its original state. So our area has to be filled so that it doesn't overflow or run short.





werk


우리는 생각한 것을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더 나은 방향으로 행동하기 위해 당위성을 부여하고 행위합니다. 아르베는 그 행위의 방식을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끊임 없이 검증하고,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비로소 증명된 사실만을 입각하여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We don't stop thinking, we actually do it in order to act in a better direction. arwe constantly verified what we thought was right, and after a series of such processes, he set up a product based only on proven facts.
















persona : veil


경계 혹은 접점. 아르베의 모든 디자인 요소는 베일로부터 파생됩니다. 일상과 비일상을 이어주는 접점이 곧 베일이며, 때에 따라 경계를 나누는 기준이 됨과 동시에 너머의 공간을 투영합니다.

a boundary or point of contact All the design elements of the arbe are derived from the veil. The contact point that connects daily life and extraordinary life is the veil, which is the criterion for dividing boundaries from time to time, while projecting the space beyond.